차가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새날의 새싹을 소망하며
밀알을 뿌리는 경비지도사님이 계십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춥지않게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회관건축기금으로 2013.10.4~2013.11.14 현재 장경심 경비지도사님 30만원
이규억 지도사님이 마라톤 참가 의미로 42,195원, 조광식지도사님 10만원
송은우 지도사님 5만원, 손상철 지도사님이 2만원을 적금통장에 올려주셨습니다.
아직도 적금통장의 문은 잠그지 않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 한국경비지도사협회
회 장 조 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