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의견에 많은 이해와 생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우리의 처지가 어렵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지도사님들이 꿈과 희망과 자긍심을 찾을런지? 많은 고민과 딜레마에 빠집니다. 저의 이메일은 oknamk9@hotmail.com입니다. 언제 한 번
기회가 되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