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자격증 자체가 법적 제도적 등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중앙 협회를 운영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나 역경을 딛고 중앙협회는
어느 정도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즉 교육장 등의 개설로 소득이 발생 운영이 가능하지만,
지방 협회는 소득이 전혀 없어 활동 자체가 곤란 한 지경입니다.
그리하여 그 전 집행부는, 지방협회장들에게 연회비를 유예,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현 집행부도 그 전 결정을 존중 중앙 협회에서도 지방협회에 예산 지원 전 까지는 지방협회의 발전과 운영을 위하여, 지방협회장이 활동 할 수 있도록 연회비의 계속적 유예와(지방협회에 납부) 해당 지방 지도사님의 정 회원 가입을 지방협회에 위임, 그 금액을 운영비로 사용 할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방협회의 이런 작은 변화가, 지방협회의 정회원 가입과 임원 선임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제주는 부회장, 이사 등 임원의 가입을 회피하니까요...
* 그 외는 얼마 전 게시판에 올린 글월 참고
2010.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