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실천력과 추진력 등 많은 변화를 갖고자, 헌신 노력하시는 모습을 전 알고, 피부로고느껴, 좀 더 협회 발전의 기대 속에, 아직은 떠 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런 변화로 매우 황당한 마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무튼 재임 기간 동안 많은 일을 하셨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 멋지고 늘 행복함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