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1:1의 대담을 한 경험은 전혀 없아오나 !
장 경심 사무총장님께서 97년부터의 열정적인 활동에 현 지도사 협회가 오늘에 자리매김 하는 데에
그 몫을 해오셨음에 감사를 드리고요 !
더 크신 삶의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새로우신 사무총장님께서도 당 협회의 발전에 더 많은 땀을 흘려주시기를 욕심 부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