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비지도사협회 정회원 최문성이라고 합니다.
먼저 저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 16일 부천에서 열린 프로권투 시합에서
경비지도사협회 및 경비지도사 분들의 성원에 힙입어
2라운드 1분 57초 TKO승을 거두었습니다.
다치지 않고 무사히 좋은 내용으로 경기를 마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욱더 열정적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제 부탁을 흔쾌히 허락하시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이광희 회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경비지도사 협회 임원 및 회원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의로움을 흔들림없이 추구하는 것, 최문성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