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회장님의 취임사를 읽고는 다시 한번 10대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아무쪼록 어려웁고 힘드시드라도 우리 경비지도사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분투 노력하여 주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회장님은 깃대가 되고 지도사들은 깃발이 되어 활기차게 펄럭이는 협회가 되도록 적은 힘이나마 진력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전진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고 동참할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