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를 애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포부를 느껴집니다
조직의 민주화 경영의 안정화 경비지도사 협회의 위상 정립 등
사업 계획등을 잘 읽었습니다. 어려움의 계속된 협회의 앞날에 어쩌면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있겠다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저가 생각할 때는 우리 경비지도사 협회는 민간자격증 시대에 같은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의 친목 단체이며 서로 상부상조하는 협동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똑같은 생각으로 서로 돕고 의논하고 힘들고 어려운 문제일 수록 타협하면서
나아간다면 더 없이 바람직한 단체가 될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물론 취업전선에서의 다소 어려운 일들이 있겠지만 그 또한 모두 한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급변하는 경비 산업의 추세에 맞추어 또 다른 변수가 생길 수도 있고 그렇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제까지의 전통을 이어받고 한 없이 발전하는 협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열심히 협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