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불던 지난 11월1일 오후 7시,저녁시간!
한국경비신문 창간 제6주년 및 경비원의날 경비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주셔서 영광되고 희망이 가득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내외빈 및 경비지도사님 그리고 경비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바쁜길 멈추시고 왕림해 주신 덕분으로 행사를 잘 할수 있었습니다
그 날의 주옥같은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베풀어 주신 온정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과분한 물심양면의 사랑과 응원은 큰선물이요 보물이 었습니다
감개함을 잊지 못 하겠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한국경비신문은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척박한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는 상시푸른 소나무처럼
그 심지를 굽히지 않고 민간경비산업의 대변지로서의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내일!
독자에게 정보와 지식을 제공 하고 이익이 공여되는 아름다운 경비문화에
기여하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민간경비의 진흥발전을 위한 유일한 언론매체임을 인식하고
정론직필로 신뢰받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전의 지도편달로 한국경비신문을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날로 추워지고 있습니다
연말이 벌써 닥아오는 느낌입니다
하시는 일마다 성공하시고 더좋은 건강도 다짐 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일! 유종의 행사를 마치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2012년 11월 6일
한국경비신문 발행인 조 달 환 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