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작! 설날을 맞이하며

또 다시 맞는 설 명절입니다.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협회는 지도사님들의 기대와 희망을 모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마가편(走馬加鞭) 이라는 넉자를 음미해 봅니다.

달리는 청마의 기상을 품고 새로운 리더가 등장하여 발전의 속도를

재촉하게 될 것입니다.

경비지도사의 행복이 커지고 경비지도사협회가 행복한 우리들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희망이 거침없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도사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사) 한국경비지도사협회

                                              회장 조 달 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