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장경심 전 총장님과 함께한 멤버들의 창립으로 출범한 우리협회가 근년에는 우리 모두 외면하는 단체로 전락되여 위기에 봉착해 있는 때입니다.
제12대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장경심 전 총장님께서도 집행부의 일원으로 동참하시어 우리협회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는 개혁의 원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우리협회 모든 지도사님들의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