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확보기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비지도사님.회원님들께서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더위를 거뜬히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하면된다”는 신념이 생생하게,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정신이 아름답게 전파되어 지난
7월중에 유용주(6회), 한대룡(9회) 경비지도사님께서 각각 100,000원씩 금쪽같은
귀한돈으로 회관확보 적금 통장에 이름을 올려 주셨습니다
2012년 7월31일 현재 누적 기금 6,510,957원이 확보되었습니다
(2012년 7월 12일 공지 제12-34호 참고)
(국민은행 548501-01-255276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산속의 난초의 향기는 10리를 가고 인격의 향기는 100리를 가고 베품의 향기는 1000리를
간다고 하였으니 그 이름 우리협회 역사에 길이 각인되어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전국의 경비지도사님 여러분!
명견만리(明見萬里)의 긍정심을 갖고 함께 갑시다
필연적으로 협회는 경비지도사 들의 힘으로 필요한 언덕을 만들것이고 동참정신이 확장되고
지속된다면 작은 사무실 확보가 불가능 하지않다는 것을 확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희망을 갖고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맹하(孟夏)의 더위도 지도사님들의 관심과 지원앞에 곧 물러갈 터이오니 힘 내십시오
건강하셔야 됩니다
2012년 8월3일
사단법인 한국경비지도사 협회
회장 행정학박사 조 달 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