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비지도사 간담회 개최
지방 협회 최초로 대구지역에서 중앙회장이신 이광희님을 모시고 대구지방 협회 회장 및 운영위원간의 간담회가 있었다.
범어네거리 식당 2층에서 실시한 간담회는 격의없이 서로의 의견을 자유스럽게 발표한 의미있는 자리였었다.
회의중 회장님께서 경비지도사 협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전국의 경비지도사 자격을 가진 17,000여명의 50%인 8,000여명을 협회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셨으며, 경비지도사 및 경비원 교육의 내실화, 자격증 신분 레벨 업 문제, 지방협회의 발전 방향, 관련기관과의 협조체제 등 중요내용에 대하여 활로 있는 한해를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이후 15:00시에 맞은편 그랜드호텔에서 실시된 한국 치안 행정학회가 주관한 학술회의에 내빈으로 참석한 이광희 회장은 넓은 안면과 높은 식견으로 학회회장 및 관련 교육 등과 대담과 의견 교환을 실시하여 당 협회의 위상을 한층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