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년 9월 30일자 경비지도사자격증을 수령한 2기생 동우 박영철입니다.
천고마비계절의 한복판에 와 있습니다.
짧아진 가을탓에 곧 겨울이 오겠지만 지금은 곡식과 과일이 풍성한 가을입니다.
높은 하늘을 바라보면 마음에 희망이 생기고 들녘에 익어가는 농작물들을 바라볼땐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인 이달에 즐거운 여행도 하시고 더불어 호연지기도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회원님 하시는 일에도 알찬 결실이 있으시길 바라며 가정에 행복이 늘 충만하시고 낮과밤의 일교차가 큰 시기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우회원 여러분!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좋은 글 올려주시고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