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홈페이지 새로이 제작히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야 뭔가 제대로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제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협회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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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사)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사무총장인 장경심입니다.
지도사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일만육천여명의 경비지도사님들이 10여년 동안 보여준 원할한 협회운영과 제도발전에 대한 기대와 염원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소중히 담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