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민간경비교육과 안전분야" 교육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2019 교육강사 육성 프로젝트

   협회는 기본 & 양성과정외에 신임교육과 실무/방범/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별 교육의 확대와 전국 지자체별 위탁교육의 확대로 

   검증된 경비관련 전문강사의 인력풀 확보가 요청됨에 따라 협회강사대상으로 현시대상에 부합하는 강의력과 자질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도록  철저한 대상별 맞춤 교수법/강연과 시범수업 또한 국가교육정책에 따른 강사기준과 운영체제 등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 주요 내용  

- 각 교육대상별 교수법  - 이재원 교수

- 민간경비교육시장 및 강사 현황  -      정 상 교수

- 강연: 강사 10개명

- 다가 올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와 대응

      - 한국경비협회 2019-2020년 신임경비원 교재, 이미 4차 산업혁명, 드론 등 반영하여 출판v

      - 교육강사 자발적, 개별적 지식 습득

        - 협회 차원의 강사 워크숍, 특강을 통한 업그레이드

- 시범수업:노량진스타강사 경호학

 경비지도사 전문강사의 자세 - 침묵/열정/친절/하심

남을 해치면 자신에게 돌아오고 세력에 의지하면 오히려 재앙이 따른다.절약하지않으며 가정을 망치게 된다.

청렴하지 않으면  명예를 잃는다. 복은 겸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몰러나는데서 생긴다. 덕은 볼려고하면 멀어지며 " 침묵/ 열정/ 친절/하심 "중에 제일은 친절이며 최고의 신앙임을 기억하자. 눈은 남의 단점을 보지 말며, 입은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자. 선의의 충고도 지나치면 결례, 유익하지 않는 말을 함부로 하지말자. 몸은 바쁜사람을 따르지 말고 맘은 늘 조심하여 성을 내지말며, 지나간 일은 바보가 될지라도 생각하지도 말하지도 말자고 베풀면 얻게 된다. 선의의 가르침도 까닭없이 말해 덕보고자 하는자도 인덕과 멀어진다. 허물은 잘난체하고 남을 하찮게 여기는데서 생긴다. 종은 쳐야 울린다. 지혜바다로 들어가 대중을 울리자  

 국가교육정책변화에 따른 강사규정 및 매뉴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