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약50여명의 경비지도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동경찰서 생활안전계 담당자와 현재

                 집단민원현장  경비지도사인 강사님의 전문가 과정 강의가 진행되었다.    

                 갈수록 증가하는 집단민원현장 전문경비지도사에 대한 관심을 말해 주듯 강의 중 많은 질문이 쏟아졌지만,  

                 이서범 담당관은 현장에서의 법적용과 원칙을 지도점검 시 있었던 사례를 들어 명쾌하게 집어 주었다. 

                 또한 김현식 강사는 1시간의 짧은 시간동안  전 경찰공무원(생활안전계과장)의 경험을 살려 평창올림픽 때 

                 집단민원현장 경비지도사로서 역할담을 들려주고 집단민원현장 전문가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